굿모닝보청기 여주점이 미국 보청기 브랜드 스타키사의 프리미엄 모델 이볼브(Evolv) AI 2400을 대상으로 한 가을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 모델인 스타키 이볼브 AI 2400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 일상화되었다. 이볼브 AI는 인공지능 보청기로 착용 시 거의 보이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부터 파워 귀걸이형까지 보청기 풀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업계 최초로 충전식 귓속형 타입도 선보였다.

매 시간 최대 5500만 번의 개별화된 조절과정이 항상 자동으로 작동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더 자연스러운 소리, 기존의 보청기보다 소음 에너지를 40% 감량하여 더 명확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으로 까다로운 청취 환경에서도 편안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더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또한 해당 모델은 5년의 무상기간이 적용되어 보청기 사용 중에 수리비용부담이 적다.

굿모닝보청기 여주점 정상석 원장은 “보청기 수명은 평균 5년 정도로 사용 기간 동안 리시버, 마이크와 같은 주요 부품의 교체수리가 필요하며,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소 수리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다면 본 행사 제품을 고려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행사는 기존 보청기를 반납하는 보상판매 적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오랫동안 방치된 보청기, 고장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운 보청기도 상관없이 반납하기만 하면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행사는 물량 소진 시 마감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할인 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굿모닝보청기 여주점으로 문의 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아영 기자

본문: 굿모닝보청기 여주점, 스타키 보청기 이볼브 무상보증 5년 할인행사>새전북신문

출처: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